Tuesday, August 23, 2011

Eaton Canyon (Aug. 21)


 
Julia, Davis and I went to Eaton Canyon with Haerin's family. This place is safe for kids. We caught several tadpoles and released them.  Kids love nature.
우리는 해린이 가족들이랑 동네 계곡에 놀러 갔어요. 여기는 워낙 비가 안오는 곳이라, 산 계곡이어두 물이 얕구 아이들이랑 놀기 딱 좋았죠. 함께 올챙이 잡으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오늘도 데이빗은 일하구...ㅠㅠ.. 쥴리아는 엄청 잘 놀았는데, 데이비스는 쥴리아 만큼 물을 좋아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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